중고로 구매한 dell latitude5175 사용후기

상품리뷰|2018. 5. 30. 09:44

이동하면서 사용할 윈도우 태블릿이 하나 있으면 좋을 것 같던 찰나에 회사 대리님이 사용하지 않는 dell latitude 5175를 싸게 넘겨주셨다.

lg 탭북을 샀다가 후회를 하고 중고로 판매하였기 때문에, 이번 구매에 신중을 기울였다.

가장 중점을 두었던 것은 성능이였다.

주로 내가 사용하려고 생각했던 부분은 다음과 같다.
- eclipse를 사용한 간단한 코딩
- 스프링으로 개인 프로젝트 제작
- 문서제작
- 인터넷 서핑
- 동영상 감상

먼저 개발부분에 대한 사용평은 보통이다.
간단한 eclipse 코딩은 가능하나, 스프링을 사용해서 프로젝트를 진행하기에는 조금 버벅임이 있다.

그리고

문서제작, 인터넷 서핑은 크게 문제가 없다.
ssd와 코어 m5를 탑재하고 있어서 이 정도의 사용이라면 크게 문제되지는 않는다.

마지막으로 동영상감상.

화질이 그렇게 선명하지는 않아서 좋은 퀄리티에 영화감상은 어려우나, 그럭저럭 보기 어려울 정도는 아닌 것 같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ebay를 통해서 구매한 독형 키보드 81jjh는 국내에서 판매하지 않아서 구매가 힘들었지만, 키감과 퀄리티는 진짜 최고다. (구매가격은 50달러, 배송비는 약 2만원 정도 들었다.)



결론은
- 가격에 비해 성능이 만족스럽다.
- 악세서리 구매가 국내에서 판매되지 않아 불편하다.
- AS는 안받아봤지만, 삼성처럼 제공받기에는 어려움이 있을 것 같다.
- 화질은 그닥 좋지 않다.
- 무겁다.
- 위에 기재한 내용대로 사용하실 분들이라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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