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VA/Effective Java

규칙 68 - 스레드보다는 실행자와 태스크를 이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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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쓰레드를 실행해야할 때,  큐에 넣고 작업을 진행하거나 할 수 있으면 더욱 효율적으로 관리 할 수있다.


그래서 자바 1.5부터 자바 플랫폼에는 java.util.concurrent가 추가되었다. 이 패키지에는 Executor Framework가 들어 있는데 이는 인터페이스 기반 task 실행 프레임워크이다.


해당 Executor를 실행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이 입력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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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ecutorService executor = Executors.newSingleThreadExecutor();
    executor.    
    @Override
    public void run() {
        System.out.println("test");
    }
});
cs


그리고 만약 executor안에 요소가 모두 실행이 끝난뒤에는 실행자가 꺼지지는 않는다.

이를 명시적으로 꺼주어야 하는데 그때 shutdown() 메소드를 이용하면 된다.


이른 기능을 제외하고도 임의에 task의 작업을 기다릴 수도 있고 task가 끝날때마다 정보를 가져오도록 할수도 있다. 


여러 작업을 관리해야하는 경우에는 ThreadPool을 만들어서 작업할 수 있다. 이런 작업을 제공하는 ThreadPool은 newCachedThreadPool과 newFixedThreadPool이 있다.


먼저 newCachedThreadPool은 부하가 크지않고 작은 프로그램에서 사용하기에 적합하다. 설정도 필요없고 보통 많은일을 알아서 처리한다. 하지만 작업량이 많은곳에서는 적합하지 않다. 

왜냐하면 해당 쓰레드풀은 작업이 큐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실행을 담당하는 스레드에 바로 넘겨진다. 그렇기 때문에 task가 많이 지정될 경우에는 상당히 많은 양의 쓰레드가 생성이 되어 CPU의 사용량이 증가된다.


그렇기 때문에 이를 보안하는 ThreadPool이 있는데 newFixedThreadPool이다.


newFixedThreadPool은 스레드 개수가 고정된 풀을 만들어서 제어가 손쉽다.


이런 실행자들을 이용하여 쓰레드를 관리하면 별도의 개별쓰레드를 만들어서 관리하는 것보다 훨씬 편하고 안정적이다.


  출처 : 조슈아 블로크, 『 Effective Java 2/E』, 이병준 옮김, 인사이트(2014.9.1), 규칙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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