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이 마무리되는 시점이 오니 회사에서 다이어리와 캘린더 세트를 제공했다.


이전 직장에서도 이와 비슷한 상품들을 많이 받았어서 크게 기대감은 없었지만 그래도 박스도 세련되고 다이어리도 고급져서 좋았다.


내가 좋아하는 딱딱한 디자인에 커버 다이어리 두개와 펜 그리고 달력이 있었다.

다이어리는 마음에 든다.


2018년에 회사를 옮기고 생각하고 기대했던 부분과는 조금 다른 부분이 많아 아쉽다.

그래도 나름대로 새로운 프로젝트도 경험을 계속하고 있고 책임감도 완성도도 높아지는 것 같아서 만족스러운 부분도 있다.

내가 마음에 든 다이어리와 펜을 빼고 나머지는 책장에 꼽아두었다. 2019년이 시작되기 바로전인 지금 다이어리를 받으면서 여러 생각이 들었다.

너무 많은 생각을 앞서가며 걱정하니 머리만 아팠다. 크게 생각하지 말고 우선 내가 하는일에 집중하고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서 더 노력하고 공부 해야겠다.


내가 내 자신에 부끄럼없고 당당하고 자신감이 있으면 걱정도 없어질 것 같다. 

환경과 남을 탓하지말고 나부터 잘하자.


결혼이 있는 2019년에는 더 재밌는 한해를 보내보자. 아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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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대니 2018.12.24 23:27

    지금도 충분히 멋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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