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 진행할때 특별하게 비디오를 찰영하지 않기로했다.

잘 보지 않을것 같고 가격도 30만원이 넘어서 안하기로 했는데 아쉬운 마음이 들었다.

 

그래서 고프로 같은 액션캠을 구매하여 웨딩촬영으로 사용하고 스위스 신혼여행 가서도 사용하기로 했다.

고프로를 사려고 스타필드를 방문했다.  스타필드에서 카메라 담당자분에게 설명을 들었는데 최근에 나온 고프로 히어로7도 sony fdr-x3000보다 손떨림이 더 나아지지는 않았다고 하였다.

그리고 고프로에 경우에 이쁘지 않다는 여자친구 피셜로 인해 구매가 보류되었다.

 

그래서 결정하게된 소니 액션캠 FDR-X3000

가격은 리모트, 방수 케이스, 정품 셀카봉, 여분 배터리까지해서 쿠팡에서 56만원에 주고 구매했다.

내 돈주고 카메라를 이렇게 비싸게 사다니 후회는 조금 들지만 이왕사는거 좋은거 사기는 잘한 것 같다.

생각보다 오밀조밀한게 앙증맞게 생겼다.

앙증맞은 카메라

 

추가로 같이 구매한 보조 배터리도 1240mAh인데 크기가 작다.

 

리모트는 손목에 달고 다니는 손목밴드와 같이 주는데 이건 좀 불편할거 같고 셀카봉에 낄 수 있어서 좋다.

근데 소니의 가장 큰 단점으로는 역시 리모트가 있어야만 화면을 볼 수있다는거다.

 

카메라와 리모트까지 장착한 화면!

녹화 화면은 생각보다 작다. ㅋㅋㅋㅋ 캠코더가 아닌 작은 액션캠이니 이해하도록 하자.

 

이제 실 사용은 결혼식날 해보겠지만 나쁘지 않을 것 같다.

연속 촬영시간이 겨우 1시간인거는 아쉽지만 그래도 유튜브도 찍어보고 별거 다해봐야겠다.

2018년 마지막날 여자친구 생일을 기념으로 현대백화점 천호점에 있는 레스토랑 라그릴리아를 방문했다.

레스토랑이 있는지는 예전부터 알았지만 방문해보는건 이번이 처음이었다. 


스파게티, 라조또 그리고 스테이크를 하나씩 시켰다. 개당 15000 ~ 29000원 사이에 가격대를 형성한다. 그렇게 비싸지 않고 적당했다.

창문자리에 앉으면 잠실 타워도 보이고 노을이 질때쯤이어서 엄청 색감이 이뻤다.

예약을 안해서 자리가 하나밖에 없었지만 그래도 잘 골랐다.

먼저 시킨 치즈 리조또는 엄청 맛있다.

내가 먹어본 리조또중에 제일 맛있다. 특히 위에 뿌려져있는 머스타드 크림은 환상적인 맛이었다. 가격대는 만원 후반이었는데 진짜 맛있었다.


해물 스파게티도 가격대가 16000원정도였는데 해산물도 질기지 않고 너무 맛있었다. 

굿굿 홍합빼고는 다먹었다.

생맥주 이벤트도 하지만 그걸 이용하지 않고 그냥 한잔만 시켜먹었는데 생맥도 기가막히게 맛있다 굿굿!!!


스테이크는 저렇게 온돌같은걸 가져오셔서 오일을 붓고 불을 붙혀준다. 

그리고 바로 고기는 따른 접시에 빼주셔서 내가 잘라서 달궈진 온돌판에 직접 구워먹는다.

별다른 소스가 발라져 있지 않아 담백하고 내가 직접 소스를 찍어먹을 수 있어서 좋다.


불쇼 동영상 ㅋㅋㅋ 


전체적으로 너무 맛있었고 해피포인트 카드가 있으면 등급에 따라 10 ~ 15정도 할인되고 skt 멤버십도 같은 수준으로 할인이 된다.


spc 라인 음식점에서 이렇게 맛있는곳이 있다니 다음에 또 가야겠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 강동구 천호동 455-8 1층 | 라그릴리아 현대박화점천호점
도움말 Daum 지도

작년 스파르탄 레이스를 이어서 친구와 함께 마라톤에 참여하기 위해
챌린지 마라톤을 접수하였었다.

아쉽게도 친구는 다른 일정이 생겨서 오지 못해서 여자친구와 함께
마라톤 대회가 열리는 월드컵 경기장으로 이동하였다.


월드컵 경기장이 집에서 너무 멀어서 7시 50분에 출발하였는데도 9시 반쯤 도착했다.
잘못하면 늦을 뻔 했다.

MC 두 명이 마라톤 진행을 하고 있었고, 그 둘은 개그맨 오나미와 황현희였다.
오자마자 몸 풀 시간도 없이 출발선 앞에 서게 되었는데, 엄청나게 긴장되었다.




풀 코스, 32km, 하프 순으로 먼저 출발하였고, 10KM도 제일 마지막에 출발하였다.
10KM가 사람이 제일 많았다.

출발선 앞에서 장문복, 유승옥, 정가은, 한영 등등의 연예인들이 응원을 해주었다.
응원을 받아서 드디어 09:45분에 출발하였다. 이번 마라톤의 목표는 완주였기에 적당한 페이스를 유지하면서 달렸다.




처음에는 나쁘지 않은 페이스로 3 키로 까지 달렸는데,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지 계속 쳐졌다.
기록은 1시간 10분으로 도착했다.

하단의 보이는 이미지는 Nike+ Run Club라는 어플인데 자세하게 음성으로도 몇 키로 출발했고, 평균 속도 등등을 알려주었다. 1시간 15분이라고 기재되어 있는 이유는 도착한 후에 기록을 정지하지 않아서 시간이 계속 흘러버렸다. (이건 단점인 것 같다.)



Finish 라인에서 여자친구가 반겨주어서 외롭지 않게 들어올 수 있었고, 사진도 찍어주어서 고마웠다.
메달이나 대회 규모는 스파르탄 레이스보다 작았지만 성취감은 훨씬 더 큰 것 같다.




올해는 계획했던 일을 완벽하지는 않더라도 이렇게 포기하지 않고 도전하는 한해가 되도록 노력해야겠다.

2017년 여름에

킥복싱 운동 배운 것을
한번 효과를 보고 싶어서

체육관에서 단체로 참가하였다.

힘든 대회라고 소문이 나서
참가가 두려웠지만 20명 정도 다같이 참여하니 군중심리(?)로 조금 안심하고 참여했던 것 같다.



[대회 장소 및 일정, 가격]
대회 장소는 인천공항의 파라디이스 호텔 앞에서 진행되었고,
참가 가격은 75000원 정도였다. 해외 결제이기 때문에 외국 결제가 가능한 카드가 있어야 한다.

난이도에 따라 가격이 다른데 나의 경우에는 스프린터여서 75000원 이였지만



[등록]
인터넷을 통해 사전 등록을 진행 한 후
당일날 방문하여 신분증을 보여주면 번호표와 손목 기록표를 준다.

당일날 가면 주최측인 리복 제품을 싸게 살 수 있는 부스가 있기 때문에
여웃돈을 가지고 가는 것도 좋은 것 같다.





[준비물]
운동을 잘하는 사람들은 모르겠으나,
나처럼 조금 숙달되지 못한 사람들인 경우 타이즈나 긴양말을 꼭 신어주어야 한다.

왜냐하면 통나무나 장애물을 넘어갈 때 온몸이 다
상처를 입을 수 있기 때문이다.



[참가 후기]
생각했던 것 만큼 힘들지는 않았지만,
기록은 2시간이 나왔다. 몸이 저질이라 좋지 못한 기록 이였지만 참가의 의미를 두었기 때문에
좋은 경험이었다.

국제적으로 유명한 대회여서 그런지 외국인들도 많았다.
하지만 탈의실이 군대 텐트 정도 수준이었고, 불도 없어서 엄청 어둡고 더러웠다.

그리고 샤워실이 없고 그냥 수도꼭지만 야외에 있어서 굉장히 불편했고
남녀 구별없이 모두 사용하여 조금 불편하였다.




[완주 후 전리품]

완주를 하게되면 매달과 함께
맥주 & 과자 & 과일과 같은 먹거리를 주고 스파르탄 티셔츠도 증정한다.

매달은 엄청 묵직하다. 집까지 들고 가는데 너무 무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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