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에서 일하는 여자친구 회사에 찾아가서 퇴근길에 같이 밥을 먹었다.

맛집을 소개해달라고 했고 등갈비를 좋아하는 나를 위해 등갈비 맛집으로 갔다.

가게 이름은 팔덕식당으로 손님이 엄청 많았다. 금요일 저녁이여서 그럴수도 있는데, 사람이 많으면 대기시간이 15 ~ 30분정도는 되는것같다.

양푼등갈비 2인분과 곤드레밥 하나 시켜서 먹었다.

등갈비는 좀 매운데 덜 맵게 주문하면 강도를 조절해주신다.
가격은 등갈비는 인당 12000원 곤드레밥은 5000원이다.

양송이버섯이 위에 있고 밑에 당면과 등갈비가 깔려있다. 

거의 익어서 나오기 때문에 당면부터 먹고 버섯 등갈비순으로 먹으면 된다.

둘이서 먹었는데 남았다.

등갈비가 많이 들어있는건 아니지만 같이 나오는 파전과 곤드레밥까지 먹으면 엄청 배부르다.

나중에 또 가볼만한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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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대문구 창천동 72-31 | 팔덕식당 신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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