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사용하던 2만원짜리 싸구려 청축 키보드가 고장나서 집에서는 그냥 원래 대학교 2학년때 사용하던 한성 갈축을 사용하고 있었는데 키 입력이 자꾸 씹히는 현상이 발생했다.


참고 참다가 키가 입력이 자꾸되질 않아서 너무 힘들었고 집에서 사용할 무접점 싼 키보드를 찾았다.


그런데 보급형이라고 생각했던 한성과 앱코 키보드가 무접점이 10만원부터 시작이었다..... 너무 비싸다 그래서 포기하고 중고나라에서 중고로 알아보던 중 레오폴드 FC660C를 10만원에 판매하신다는 판매자가 나타났다.


원래 FC660C는 대학교형이 연구실에서 사용할때 봤었는데 F1 ~ F12까지의 키가 없어서 너무 불편하다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지금은 맥을 쓰면서 그 키들을 사용하지 않기때문에 큰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했고, 10만원주고 한성과 앱코 제품을 구매하느니 중고로 FC660C가 낫다는 판단을 했다. (한성에서 무접점산 키보드는 불량으로 두번 교환받았고 키감도 별로여서 친구에게 싸게 팔았다.)


판매자분을 만나러 직접 가는 대신에 오천원 깍아 주셔서 9만 5천원에 샀다. 개이득!!!

그 판매자분도 2차구매자여서 박스자체는 조금 오래되었다.

그래도 박스도 있고 나름 만족!

한국어가 각인되어있고  화이트 색상이라는 표시가 되어있다.


제품에는 포인트 키캡이 달려있다. 좋다 색깔도 이쁘다.

그리고 원래 키캡 또한 같이 들어있다. 

키보드 자체도 깨끗하고 좋다.

내가 3차 구매이지만 전혀 그런 느낌이 들지 않는다.


키감은 회사에서 사용하는 리얼포스와 그렇게 차이가 있지는 않지만 키압은 리얼포스가 훨씬 가볍다.


660C의 압이 어느정도인지 모르지만 내 느낌은 55g정도 되는 느낌이다.(리얼포스와 비교했을때)


가격도 저렴하고 다시 되팔아도 9만 5천원보다는 더 받을 수 있을 것 같다.










회사에서 요새 야근이 많다보니 10 ~ 11시까지 일을하는 경우가 있다.


하루에 12시간 이상을 컴퓨터 앞에 앉아서 히터앞에 있으면

눈이 너무 건조하고 목이 너무아프다. 저번주 금요일에 목소리가 나오질 않아서 너무 당황했고 가습기라도 사서 자리에 둬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왜 모든 사람들 자리에 가습기가 하나씩 있었는지 처음에는 이해가 되지 않았는데 이제는 이해가된다.


엄마 가게에도 건조하다고 하셔서 하나 사드릴겸 잠실 핫트랙스로 갔다.

위메프에서 사면 직원 포인트도 받아서 그곳에서 사려고 했지만 그럼 배송을 너무 기다리는게 싫어서 직접 가서주문했다.

가격은 인터넷 최저가 보다 천원 더 저렴한 3만3000원!.

괜찮다.


같이 있던 다른 가습기보다는 사실 비쌌지만 그래도 필터가 필요없는 가습기라서 구매했다.

구성품은 물을 담아서 넣을 수 있는 컵과 어댑터 본체로 구성되어있다.

수돗물도 정수기물도 모두 괜찮다고 하여 수돗물을 넣었다.



색깔도 7가지 정도출력되고 분사력도 조절할 수 있어서 좋다.

타이머도 설정할 수 있기에 3만원 가격역할은 하는 것 같다.


내 것 사서 좋지만 엄마 가게에 놔드려서 마음이 더 놓이긴한다. 



  1. noilPark 2018.12.18 11:14

    선배님 잘지내세요?.? 우연히 검색하다가 깜짝놀랐네요.ㅋㅋㅋ...

    • Favicon of https://wedul.site BlogIcon 위들 wedul 2018.12.18 13:44 신고

      오랜만이네 ㅋㅋ 나야 잘지내지
      몰 검색해서 내 블로그가 나오지 ㅋㅋ 너는 잘 지내??

    • noilPark 2018.12.19 13:40

      오라클 파싱 검색하다가 봤어욤,.
      전 대전에서 근무하고있어요!! 선배님 생각이 많이나네요..ㅋㅋ

    • Favicon of https://wedul.site BlogIcon 위들 wedul 2018.12.19 15:12 신고

      그 때말한 공기업 간거야?? 부럽네 ㅋㅋ 잘 지낸다니 좋네

    • noilPark 2018.12.19 19:26

      네..ㅋㅋㅋㅋ 선배님 글 자주 보겠스니다.
      광고도 자주 누르겠씁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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